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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스포츠칵테일]LG, 姓이 모두 다른 라인업

    쌍둥이는 10인10색 (10人10色) ? LG는 31일 잠실경기 선발 라인업에 지명타자 포함, 10명의 성 (姓) 이 모두 다른 보기드문 라인업을 짰다. 1번 이병규를 시작으로 동

    중앙일보

    1997.09.01 00:00

  • 라이벌 LG-OB, 왼손투수 희비

    서울 라이벌 두팀이 왼손잡이 때문에 울고 웃는다. LG는 웃고 OB는 울상이다. LG는 팀의 주축이 왼손이다. 마무리 투수 이상훈은 말할 것도 없고 주축 타선이 왼손 일색이다. 4

    중앙일보

    1997.08.15 00:00

  • OB베어스 김상진 다승 공동선두

    허를 찔린게 오히려 전화위복이 됐다. OB 김인식감독은 롯데 선발을 좌완 차명주로 예상, 왼손타자 이정훈과 김형석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시켰다. 그러나 막상 오더를 교환하고 보니

    중앙일보

    1997.07.16 00:00

  • 벤치 手싸움 압도한 LG 타선

    16일 경기개시 1시간을 앞둔 오후1시 잠실구장. 오더를 교환한 양팀 덕아웃엔 희비가 엇갈렸다.해태는'한방 먹였다'는듯 만족스런 분위기가 흐른 반면 LG는 오른손 대타들에게 준비를

    중앙일보

    1997.04.17 00:00

  • 기아 엔터프라이즈 최인선 감독, "허재, 개인플레이 계속땐 벤치 신세"

    “아마추어때의 플레이를 고집하면 벤치에 앉히는 수밖에 없습니다.” 동양과의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준결승을 앞두고도 기아의 최인선감독은 간판스타 허재(32.사진)에게 눈길을 주지 않는

    중앙일보

    1997.04.12 00:00

  • LG트윈스 뛰는야구로 패권 야심

    “우리팀의 최대 무기는 기동력이 될 것입니다.” 일본 오키나와에서 실전훈련을 거듭하며 LG의 전력을 총점검하고 있는 천보성감독은'뛰는 야구'로 세번째 우승에 도전한다고 밝혔다.LG

    중앙일보

    1997.03.08 00:00

  • 하더웨이 수훈 매직,세븐티식서스 압도-NBA 정규리그

    .마법의 성'은 부활할 것인가. 공룡센터 섀킬 오닐이 LA 레이커스로 이적한 올랜도 매직의 .마술'은 백코트에서 나온다. 마이클 조던(시카고 불스)의 대를 이을 유망주 앤퍼니 하더

    중앙일보

    1997.01.09 00:00

  • LG야구 달라진다-천보성감독체제 출범 공격서 수비위주로

    LG가 달라진다.LG 야구가 자율야구에서 신임 천보성감독 스타일의 수비야구로 바뀐다.이를 위해 LG는 먼저 투수진의 역할을 대폭 변경했다. 가장 큰 변화는 김용수와 이상훈의 보직

    중앙일보

    1996.11.26 00:00

  • 준플레이오프1차전 현대.한화경기 양팀감독.야구전문가 견해

    ▶김재박 현대감독=정민태의 호투와 고참 윤덕규의 적시타로 승리를 예감할 수 있었다.상대선발을 구대성으로 예상,좌투수 상대의 선발 라인업을 짜 잠시 당황했으나 공의식.하득인의 컨디션

    중앙일보

    1996.10.02 00:00

  • 롯데,삼성에 6대4로 승리

    홈런포 두방을 날린 롯데가 파격적으로 「2군포진」을 감행한 삼성의 추격을 뿌리쳤다. 롯데는 5일 대구 원정경기에서 5회 김응국의 3점홈런과 7회김종훈의 2점홈런등 홈런포를 거푸 작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9.06 00:00

  • 왼손투수 울린 현대 왼손타자

    「왼손타자는 왼손투수에 약하다.그러나 언더핸드에는 강하다」. 그와 같은 야구계 속설은 국내 프로야구계에선 거의 절대적이다. 선발투수를 감추거나 구원투수를 올리는 타이밍을 잡는 것도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9.01 00:00

  • 독수리 선발 라인업 1년새 완전 물갈이

    지난해 LG와 7차전(6월16일)을 벌일 때 한화의 선발 라인업은 1번 유격수 정경훈,2번 좌익수 김일혁,3번 2루수 김용선,4번 1루수 장종훈,5번 지명타자 김상국,6번 3루수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6.09 00:00

  • 롯데.LG부진 수비 불안때문

    뚜껑을 열기전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상위권으로 지목했던 롯데와LG는 서로 약속이나 한듯 5할이 밑도는 승률로 5,6위로 처져있다.원래 두 팀의 강점은 탄탄한 수비다. 그러나 두팀 모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5.11 00:00

  • 프로야구 현대 김재박감독

    이제 현대는 약체가 아니다. 「찻잔속의 태풍」이려니 했던 전문가들도 이젠 보는 눈빛이 달라질 정도로 현대의 안정된 전력을 인정하고 있다.김재박(사진)감독을 만나 비밀을 들어보았다.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5.08 00:00

  • 한일슈퍼게임 MVP 김광림

    『차라리 홀가분합니다.』 12일 막을 내린 프로야구 한일 슈퍼게임에서 최우수 선수로 뽑힌 김광림(쌍방울)은 수상의 영광을누리기보다는 마치 커다란 짐을 벗어버린 표정이었다. 한국프로

    중앙일보

    1995.11.14 00:00

  • 김상진.요시다 한.일 야구선발투수-슈퍼게임 4차전

    「4차전은 내게 맡겨라」. 9일 후쿠오카 돔에서 벌어지는 슈퍼게임 4차전에 김상진(OB)이 선발 출격한다. 김인식 감독은 4차전 선발을 놓고 고민한 끝에 당초 계획했던대로 김상진을

    중앙일보

    1995.11.09 00:00

  • 전문가가 본 한국시리즈 향방-하일성 해설위원

    서로가 답답하게 됐다. 롯데는 1,2번이 부진하고 OB는 믿었던 김상호와 이도형이 활약하지 못하는등 경기가 양팀의 의도와는 다른 방향으로 흐르고있다.3차전에서는 아무래도 선발라인업

    중앙일보

    1995.10.17 00:00

  • 힘든 경기 계속될듯-롯데 김용희 감독

    오늘같이 힘든 경기가 플레이오프 내내 이어질 것같다. 내일은 LG투수가 정삼흠(鄭三欽)인 만큼 오늘 빠졌던 김민호(金旻浩)와 이종운(李鍾雲)을 선발 라인업에 포함시키겠다. 1차전

    중앙일보

    1995.10.04 00:00

  • 삼성-해태 양준혁 혼자6타점 해태 제압

    삼성 「괴물」 양준혁(梁埈赫)이 해태전에서 혼자 6타점을 올려 해태를 꺾었다. 삼성은 대구 홈경기에서 양준혁이 1회말 선제결승 투런홈런을 포함,4타수3안타의 맹타를 뿜어낸데 힘입어

    중앙일보

    1995.09.06 00:00

  • 쌍방울 해태마운드 연일 맹타 "약팀"평가 뒤엎어

    「쌍방울의 돌풍인가,해태의 몰락인가」. 광주구장에서 벌어진 해태-쌍방울의 개막2연전은 마치 쌍방울이우승팀,해태가 하위팀인 듯한 경기내용이었다. 「꼴찌후보」(?)쌍방울은 공격과 수비

    중앙일보

    1995.04.17 00:00

  • 차지철실장/전두환장군/숙명적 인간관계(청와대비서실:19)

    ◎특전동지로 “손과 발”/「권력의 핵」근처에서 상부상조/차,전장군 통해 육사인맥 장악/충성심도 앞서거니 뒤서거니… 「10·26」으로 운명의 갈림길/경호실 취직한 동생 경환씨/형이

    중앙일보

    1991.03.29 00:00

  • 인사 잘 풀려 오히려 고민

    한동안 인사적체로 고심하던 상공부는 최근 인사가 너무 잘 풀려 오히려 고민스러워하는 표정. 지난해 말 산업연구원 파견을 비롯해 국장급 3명의 승진인사를 단행, 인사숨통을 튼 바있는

    중앙일보

    1989.01.23 00:00

  • (3)공·수파워 막강…이탈리아

    용병의 전재「엔조 베아르조」감독 (59) 이 11년째 지휘봉을 잡고 있는 이탈리아팀은 다시 한번 멕시코 고원을 뒤흔들 수 있는 막강한 전력을 갖추었다. 82년 스페인대회 우승팀으로

    중앙일보

    1986.05.23 00:00

  • 미국과 일본서 막 내린-꿈의 구연 프로 야구 올스타전

    미국과 일본에서 꿈의 구연이라는「프로」야구 74년도「올스타」전이 화려하게 거행되었다. 미국에서는 연1회 거행되는「올스타」전이 24일 (현지 23일 밤) 「피츠버그」시에서 열려 「내

    중앙일보

    1974.07.25 00:00